Soumitra
Kumar Kundu
PhD
Business Administration
Business Administration
Chonnam National
University
Bangladeshi
Impression
of CCAP
It is very easy
to know any information by a mere click on the internet but to gather practical
experience is very tough. Before come to Korea I haven’t any practical experience
about Korean culture, food, clothes and some other things. It’s very hard to
get other countries food test or put on clothes or to know foreigners very
closely from motherland, even though when I was a young student had never
gotten a chance to have a close interaction with foreigners. I think, Cross-Cultural
Awareness Program (CCAP) is working as a bridge between Korean students
and foreigner to know each other. This is a great opportunity for the Korean
students to learn and understand about different countries from foreigner. On
the other hand foreigners are also getting chance to visit Korean students to
share their own culture, food, clothes and some other things.
I’m working as a
Cultural Exchange
Volunteers (CEV) over
three years and experience has taught me that activities are more important
than power point presentation because it is a culture lesson, not an academic
lesson. Activities can be included, singing, dancing, cocking, language
activities etc. But I’m not good at singing and dancing and such. So, I try to
cook something belongs to my country (if the schools are agreed) and give them
a chance to put on my country’s traditional clothes after short power point
presentation.
The young
students and school teachers are very good, friendly and helpful. Special thanks to my Korean Interpretation Volunteers (KIVs), as they helped me a lot
all the time to make funny during the CCAP classes. I am truly thankful and
grateful for being given a chance to join the UNESCO CCAP. I wish I could still
be part of this program as long I am still in Korea.
요즘 인터넷에서 간단한 클릭으로
많은 정보들을 모으는 것은 쉽지만 이는 실용적인 경험을 얻기에는 부족합니다. 한국을 오기 전, 저는 한국에 대한 문화, 음악, 옷
등과 같은 실용적인 정보를 많이 알지 못했습니다. 제가 어린 학생시절 외국인과의 문화교류의 기회가 없어
다른 나라의 옷을 입어보거나 음식을 먹어보는 등 외국인들을 아는 것은 어려웠습니다. 저는 CCAP가 한국학생들과 외국인을 이어주는 ‘다리’ 라고 생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 학생들이 다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또한 외국인들도 한국 학생들을 방문함으로써 그들만의 문화, 음식, 옷 등을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됩니다.
저는 CEV(cultural exchange volunteer)로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지 3년이 넘어갑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수업에 있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PPT)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것이지 교육적인 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활동은 노래 부르기, 춤추기, 요리하기, 언어를 배우는 활동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노래 부르기나 춤추기 등을 잘 못하기 때문에 저의 나라의 음식을 요리했습니다(만약 학교가 동의를 한다면). 그리고 발표 후에 학생들에게 저의 나라의 전통 옷을 입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학교 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특히, CCAP 시간 동안 학생들을 재미있게 해주려고 노력해준 저의 KIV(Korean interpretation volunteer) 파트너에게 고맙습니다. 저는 UNESCO의 CCAP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한국에 있는 한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저는 CEV(cultural exchange volunteer)로 이 프로그램을 참여한지 3년이 넘어갑니다. 이 경험은 저에게 수업에 있어 파워포인트 프레젠테이션(PPT)보다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해주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를 배우고자 하는 것이지 교육적인 의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활동은 노래 부르기, 춤추기, 요리하기, 언어를 배우는 활동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노래 부르기나 춤추기 등을 잘 못하기 때문에 저의 나라의 음식을 요리했습니다(만약 학교가 동의를 한다면). 그리고 발표 후에 학생들에게 저의 나라의 전통 옷을 입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린 학생들과 학교 선생님들은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많이 주었습니다. 특히, CCAP 시간 동안 학생들을 재미있게 해주려고 노력해준 저의 KIV(Korean interpretation volunteer) 파트너에게 고맙습니다. 저는 UNESCO의 CCAP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합니다. 저는 제가 한국에 있는 한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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